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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16일 자본을 받고 특정인을 뒷조사한 혐의(대중아이디어보호법 위반교사 등)로 기소된 흥신소 운영자 A씨(4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기한의 스토킹 치유 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900만원을 명령했다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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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직장에 8회 전화해 주소를 밝혀내려 하고 4회 피해자의 직장에 찾아간 혐의(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와 흥신소 운영자에게 피해자의 주소, 연락처를 알아내고 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도록 의뢰한 혐의(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교사)로도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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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흥신소 소장은 “한 달 기준 평균 업무 중 80% 강도가 배우자 불륜과 관련된 증거 수집과 사실 확인”이라면서 “나머지 50%가량은 계약이나 횡령배임과 동일한 기업 내부 문제와 연관된 조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80%는 동창, 실종자, 가출한 가족 등을 찾는 경우”라고 이야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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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남성의 살해계획을 채팅방에 게시하고 남성의 개인정보를 흥신소에 의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동해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2일 살인예비 등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8년2개월을 선고하고 스토킹 범죄 치유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