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사무실청소에 대한 5가지 실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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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올해 12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2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20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5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9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