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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가 탈모치료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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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다체로운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능을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락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피나스테리드)과 아보다트 계열(두타스테리드) 일곱 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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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7만3628명으로 2015년(20만8534명)대비 16%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8%)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7억원에서 309억원으로 57%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