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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프로페시아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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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박**씨는 특별히 젊은 남성들이 '여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때가 많음을 꼬집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80만 명인 데 비해, 작년 남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요즘세대들은 3만3829명에 불과했다.

나와 당신이 알고 싶은 것 미녹시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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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인용하면 2019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2만3628명으로 2019년(60만8534명)대비 18%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9%)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6억원에서 301억원으로 53%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