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 :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https://www.demilked.com/author/gwyneytper/

전 남자친구의 뒷조사를 해주겠다며 흥신소를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약 2200여만 원을 가로챈 8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일 법조계의 말에 따르면 인천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지난 6일 사기 혐의를 받는 A 씨(48)에게 징역 80개월을 선고하고 가로챈 비용 전액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라고 명령했었다.